그는 경희대학교 스포츠의학과를 졸업했다. 스포츠의학과에서 선수들의 자세교정과 밸런스트레이닝법을 공부했다. 대학교를 졸업하고 늘 타던 지하철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세가 나쁘다는 것을 발견했다. 그 당시에는 스마트폰도 없었고 무가지 신문이 있을 때였다. 신문을 읽는 사람들의 목이 아래로 숙여져 있는 모습, 걸을 때 다리를 불편하게 걷는 사람, 허리에 손을 얹고 불편한 표정을 짓는 사람 등 그의 눈에 보이기 시작한 세상 사람들은 모두 어딘가 불편하고 힘들어 보였다. 그래서 선수들만큼 현대인들에게 바른 자세가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현대인들의 자세를 바르게 하기 위한 방법들을 공부하기 시작했다.